Ch조선 밑에 있는 아모카라는 카페에 갔었을 때..
2014. 7. 7. 09:25ㆍLife Photo (일상다반사)
일상의 기록
2014.07.04.
Ch조선 밑에 있는 아모카라는 카페에 갔었을 때..
예전에 프랑스의 소설가 모파상은 에펠탑 밑에 있는 식당에 자주 갔었다고 한다.
그래서 그 식당의 종업원이 물었다.
"에펠탑을 정말 사랑하시나 봐요?"
그는 이렇게 대답했다.
"이 흉물을 너무 보기 싫어서 이곳에 오는 것이라오. 이 밑에 오면 안 볼 수 있거든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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