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의 기록 2014.07.04. Ch조선 밑에 있는 아모카라는 카페에 갔었을 때.. 예전에 프랑스의 소설가 모파상은 에펠탑 밑에 있는 식당에 자주 갔었다고 한다. 그래서 그 식당의 종업원이 물었다. "에펠탑을 정말 사랑하시나 봐요?"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. "이 흉물을 너무 보기 싫어서 이곳에 오는 것이라오. 이 밑에 오면 안 볼 수 있거든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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